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일까지, 중남미 엘살바도르의 태평양 파도 위에서 <2025 월드 롱보드 서핑 챔피언십>이 펼쳐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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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대회는 배럴이 대한서핑협회를 공식 후원한 이후,
첫 국가대표 공식 국제 무대 출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는데요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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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대표로 출전한 김동균, 김준호, 박수진, 송혜현 선수는 태극기와 배럴을 가슴에 품고 국제 무대에 섰으며,
파도를 타는 그들의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 서핑의 가능성과 열정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면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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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럴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서핑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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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,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감동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만나보세요!